2010년 1월 5일 화요일

의식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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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의식의 지도

<의식혁명>의 저자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의 지도'는 이에 관한 깊은 인식을 가능케 한다. 혹자는 이를 판단Judgement하는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것의 근본 목적은 '판단'이 아닌 '분별Discernment'에 있다. (판단은 주로 지식, 추론과 관련이 있지만 분별은 지혜, 이해와 관련이 있다.)

'의식의 지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통찰은 개별의식의 구체적인 수치가 아니라 해당 수치가 위치하는 의식의 영역이다. 가장 중요한 분기점을 3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200대 전후, 500대 전후, 그리고 600대 전후이다. 200대 전후는 긍정과 부정을 나누는 분기점으로서 200대를 넘어서게 되면 그 개인은 자신과 세상을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500대 전후는 이성과 영성을 분별하는 분기점이 된다. 다른 말로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도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 주요 분기점은 600대 전후이다. 이 단계는 '이원성'과 '비이원성'의 주요 지표이다. <출처: WCCF, Danny Park>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생각하는 시스템이 틀리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의식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400대의 의식수준으로는 500대의 의식수준의 것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이성의 한계가 499이고 500부터는 보이지않는 영성을 분별하게 된다.

과학자들이 오늘날 한계에 부딪히는 이유라고 볼수도 있겠다.

의식수준이 같은 사람을 만나면  공명하게 되고 그것은 느낄 수 있다.

"얘랑은 진짜 말이 잘통해!" 같이 말이다.

하지만 의식수준이 낮다는 것이 그 사람의 수준 낮다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의식의 성장은 해당 수준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고 "시간"을 통해 정착하게 된다.

경험해보지 못하면 알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 의식수준에서 최선의 생각과 판단을 하는 것이

다. 그러므로 매도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 경험은 해당 의식수준에 있는 누군가의 의해 경험되

어 질 수 있다. 어부였던 베드로가 예수를 통해 사도로서 성장한 것 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전을 읽고 경험하고 높은 의식수준의 사람과 자주 대화하면서 의식수준을 업그

레이드 시킬수 있겠다.
 
나의 의식은 철저하게 이성적이지만 영적인 세계를 인정하며 그것이 내 모든 생활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아직은 이성이라는 것이 나를 꽉 잡고있다. 유추해 보건데 나의 최대 의식수준은 500대 전

후에 있는 듯하다. 이성Reason과 사랑Love사이 그 어디쯤인 것 같다. 20수준의 수치심Shame도

간혹 느끼는 것으로 보아 나의 의식은 20~500정도의 범위를 주파수 채널로 쓰면서 그때 그때 마

다 해당 채널로 접속되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저자의 말이 모두 참은 아닐 것이다. 비판적 수용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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