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8일 수요일

국가 청렴도 높을수록 국민소득도 높아

국가 청렴도 높을수록 국민소득도 높아

 

 

2007년 세계은행(World Bank)은 '국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보고서에서 한 나라의 국부(國富)를 창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OECD 회원국의 경우 국부의 81%가 사회적 자본에서 창출된다고 한다. OECD 평균 1인당 사회적 자본은 35만 3,339달러인데, 우리나라는 OECD의 1/3 수준으로 세계 118개국 중 26위에 머물러 있다.

 

청렴은 신뢰, 윤리 등과 함께 사회적 자본의 대표적인 지표다. 청렴도 높은 나라가 국민소득도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다. 예컨대, 국민소득 수준이 4만달러 이상인 네덜란드와 핀란드는 9점대의 청렴도를 유지한다.

 

 

 

또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09년 5.5점인 우리나라의 청렴도가 7.0점으로 개선될 경우 경제성장률은 최대 1.4%p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행정학회는 국가청렴도가 1점 올라가면 1인당 국민소득이 4,713달러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서울시립대 반부패행정시스템연구소도 청렴도가 1점 상승하면 외국인 투자관심도가 26% 상승하고, 1인당 교역이 31% 상승하며, 1인당 GNP도 25%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따라서, 국부를 키우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청렴, 신뢰, 윤리 등 사회적 자본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청렴문화 확산이다. 여기서 '청렴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사회적 청렴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인식하고, 청렴수준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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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되지 말자"라는 google의 유명한 말처럼 도덕과 윤리를 무시하고 이익에만 혈안일 경우, 나라는 한국정도, 기업은 삼성정도가 한계가 아닌가 싶다. 현재의 의식수준으로는 유럽의 선진국들이나 미국, 하물며 가까운나라 일본조차 따라갈 수 없다.

google, Apple같은 기업? 꿈도 야무지다.

지금 사회가 만족스러운가? 남들 다 하는것 못해서 손해보는 것 같은가?

그럼 당신은 그냥 그정도의 사람인거다.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 방해나 하지말고 입이라도 다물어주자.

세상상태가 아닌걸 알면서도 그 세상이 주는 자신의 이익에 고취되어 조용히 있는 사람.

일제시대 친일파와 다를게 무엇인가?  

자신이 판단해서 결정한 옳은 주관을 갖고 "남들" 의식하지 말고 "나부터" 바꿔 보도록하자.

작은 것, 사소한 것 부터 하나하나.

그러면 세상은 변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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